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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녀왔지만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을 해본다.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ESTA 발급을 해야 한다.
ESTA는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의 약어로 전자여행허가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인 비자의 의미가 아닌 비자 면제제도 정도로 이해하는게 맞을듯하다.
찾아보니 이상한 사이트가 많아 피해를 본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정식 홈페이지는 https://esta.cbp.dhs.gov 이다.
한국어를 선택하면 손쉽게 신청할 수 있고 수수료는 21USD 이다.
신청하기전에 미리 여권 스캔본, 미국에서 머무르는 주소와 전화번호가 필요하니 미리 확인 해놓으면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결제를 완료하고나면 나의 경우 12시간 내 승인이 되었다.
전자로 발급되기때문에 미국 입국시 별도 프린트를 뽑아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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